★여행★/해외 여행기 (80) 썸네일형 리스트형 추븐 날 대만 3박 5일 여행기- 4,5일차(충렬사, 중정기념당, 스린야시장) 시내 관광 계속합니다. 대만의 수도 타이베이를 한자로 쓰면 臺北으로 씁니다. 대의 북쪽이란 의미겠지요. 타이베이는 대만 섬의 북쪽에 있습니다. (참고로 우리 한양도 한강의 북쪽이란 뜻입니다) 충렬사로 갑니다. 이곳도 절이 아닌 사당입니다. 우리나라에도 곳곳에 충렬사가 있지요! .. 추븐 날 대만 3박 5일 여행기- 4,5일차(사림관저, 고궁박물원) 오늘은 아주 늦게 출발합니다. 10시 반에 호텔에서 출발...ㅋㅋ 오늘 일정은 시내 관광, 쇼핑점, 마사지, 야시장.... 좀 편하게 가는 코스이고, 머스마들이다 보니 쇼핑할 것도 별 없고 시간도 질~게 잡을 것도 없을 게고...ㅋㅋ 3일 같은 호텔에 머무르다보니 짐 정리 안 해서 편했는데, 오늘.. 추븐 날 대만 3박 5일 여행기- 3일차(태로각협곡) 자 이제 그 유명한 태로각(太魯閣, 타이루거)협곡 으로 갑니다. 가면서 차창으로 광고판을 봅니다. 중국어는 서양어를 자기 식으로 발음합니다. 카르프(carrefour)를 家樂福으로 표시해 두었네요. ㅋㅋ 이 협곡은 수직 절벽 아래 형성된 협곡입니다. 대만은 최고봉은 옥산(4,000 이상)이고 3천.. 추븐 날 대만 3박 5일 여행기- 3일차(열차, 칠성담해변) 오늘은 열차여행입니다. 아침을 같은 호텔에서 느긋하게 먹고 호텔에서 가장 가까운 위치의 송산(송산)역에서 9시 27분에 타서 약 2시간 타고 남쪽 화련(花蓮, 화렌) 내려갑니다. 열차의 좌석은 돌릴 수 있고 우리 홍익회처럼 간단 음식을 준비한 이동판매도 서비스합니다. (단 주류는 없습.. 추븐 날 대만 3박 5일 여행기- 1,2일차(야류해양공원, 101타워전망대, 용산사) 지우펀 편에 이어서..... 점심 거하게 먹고 그 유명한 국립 야류(野柳-예료우)해양공원으로 출발! Dslr카메라 가지고 있는 사람은 망원렌즈가 꼭 필요할 듯, 주차장에서 우리를 젤 먼저 반겨주는 넘은 강쥐, 너무나 느긋하게 돌아다니네요. 재법 큰넘인데 목줄도 없이.... 우리나라에서는 아.. 추븐 날 대만 3박 5일 여행기- 1,2일차(기륭, 스펀 천등, 지우펀 마을) 대만 여행을 대한민국이 추운 날 선택합니다. 특히 영천이 영하 10도까지 내려가니 따뜻한 곳이 그립습니다. 밤 비행기 타고 역시 밤 비행기로 돌아오는 3박 5일 코스로 갑니다. (아직 직장에 매여 있는 사람도 있기에....) 김해공항에 밤인데도 많이들 나가네요. 공항에서 간단하게 저녁(순.. 발칸여행기4(5일차 - 10/16일) 아드리아해의 유토피아, 두드로브니크 * 그 동안 또 놀러다닌다고 여행기가 많이 미뤄뒀네요. 평일 하고픈 것들 하고다닌다고...ㅎㅎ 평일 산에도 가보았고, 조조할인 영화도 봤고, 그 유명한 단풍지인 백양산도 평일에 갔고, 백수 및 준백수들 모아 목적지 없이 놀러도 가보고... 그렇게 컴과 떨어잔 생활을 해보니 또 컴없이도.. 발칸여행기3(4일차-10/15일)~ 수박 겉도 맛을 보지 못한 플리트비체와 도시 전체가 유메스코 문화유산인 트로기르 4일차(10/15일)입니다. 이제 서서히 시차 적응도 되어 밤에 안 깨고 잘 잡니다. 어제 '요정의 마을' 라스토케에서 약 1시간 조금 넘는 거리의 플리트비체 근처에 위치한 Gacka호텔의 아침 풍경입니다. 밤에 폭우가 내리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마을 계곡물 흘러내리는 소리였습니다. 다행.. 이전 1 2 3 4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