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해외 여행기 (80)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본여행기5 ‘치산 호텔’의 아침도 여느 호텔과 거의 같았다. 뷔페식으로 먹고 싶은 만큼 먹는 게다. 본래 아침은 한 숟가락 정도 먹고 출근하는 몸인데, 여행 나오면 양껏 먹는다. 수업보다 여행이 칼로리를 더 많이 요구하는 것인가? 내가 수업을 대충하는 것인가? ㅎㅎㅎ 9시 20분, 고베로 간다. 야경이 아름다.. 일본여행기4 북해도라는 술집이 여기서도 보이네 <img src=> 여기에서 우리는 회전초밥을 먹었다. 10접시 630엔 정도-단지 이것은 선택의 권한이 없고 저거 주는 대로 먹어야 하고 양껏 뷔페로 먹는 데는 남자 1,500엔 여자 1,250엔 정도 본전 찾으려면 몇 개를 먹어야 하는 거야? 소식한다는 일본인~ 적어도 여기는 아.. 일본여행기3 이 대웅전 앞에는 또 이상하게 생긴 붉은 천을 뒤집어 쓰고 있는 불상이 있다. 이 불상을 만지면 다리에 힘이 생긴다나.... 나이 드신 분만 만지는 것이 아니었다. 거의 모든 남쌤들은 다 만진다. 이유? 중간 다리 힘 좀 올릴라꼬...... 바로 옆에 있는 ‘나라국립박물관’도 관람했다. 우리 나라의 국립박.. 일본 여행기2 벌써 둘째 날이다. 장장 18시간을 배를 타고 출국 수속에 1시간 10분이 걸려 11시 10분이 되어서야 ‘춘일사’라는 절인지 신사인지에 간다. 백제인을 위한 신사라고 하는데 거의 절 수준이다. 먼저 기념품 가게를 겸한 곳에서 점심을 먹었다. 도시락이다. 전형적인 일본 도시락이다. 눈꼽만큼의 반찬양.. 일본 여행기3 ‘치산 호텔’의 아침도 여느 호텔과 거의 같았다. 뷔페식으로 먹고 싶은 만큼 먹는 게다. 본래 아침은 한 숟가락 정도 먹고 출근하는 몸인데, 여행 나오면 양껏 먹는다. 수업보다 여행이 칼로리를 더 많이 요구하는 것인가? 내가 수업을 대충하는 것인가? ㅎㅎㅎ 9시 20분, 고베로 간다. 야경이 아름다운.. 일본 여행기2 벌써 둘째 날이다. 장장 18시간을 배를 타고 출국 수속에 1시간 10분이 걸려 11시 10분이 되어서야 ‘춘일사’라는 절인지 신사인지에 간다. 백제인을 위한 신사라고 하는데 거의 절 수준이다. 먼저 기념품 가게를 겸한 곳에서 점심을 먹었다. 정말 소박한 도시락이다. 전형적인 일본 도시락이다. 눈꼽만.. 4박5일의 여행기 여행은 어디를 가느냐가 문제가 아니고 누구와 가느냐가 문제인 것을 확실히 느끼고 왔다. 2006년 7월 16일(일) 오후 1시까지 연안부두 국제터미널로 모이라고 한다. 4시에 출발이라는데 뭐 그리 일찍 모이라고 하는지... 여하튼 1시간쯤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우리집(남산동)에서 12시 45분에 출발~ 갈 때 .. 4박 5일의 소박한 일본 여행기1 여행은 어디를 가느냐가 문제가 아니고 누구와 가느냐가 문제인 것을 확실히 느끼고 왔다. 2006년 7월 16일(일) 오후 1시까지 연안부두 국제터미널로 모이라고 한다. 4시에 출발이라는데 뭐 그리 일찍 모이라고 하는지... 여하튼 1시간쯤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우리집(남산동)에서 12시 45분에 출발~ 갈 때 .. 이전 1 ···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