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동네 사랑방 모임 주제가 '행복'이네요.
행복이 뭘까?
이리저리 책도 보고
공감되는 이야기들 찾아봅니다.
결국은 욕심을 버리고
자기 자신에게 기준을 명확히 세우라는 결론이네요!
집 뒷산에 고로쇠나무 3그루가 있어
설 전에 물통 달아두고
오늘 올라가보니
3통 다 합치니 1.8리터 한병 나오네요. ㅎㅎㅎ
아마 지금부터는 제법 나올 듯.
그래도 덜쩍하니 먹을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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