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산 풍경들

 그냥 구경만 하이소~!

 처음은 좀 가파르죠?

 마이산을 좀 길게 타려면 항미성에서 광대봉으로 고금당으로 능선길을 타는 경우와

 남부주차장에서 바로 고금당을 오르는 길이 있습니다.

 2번째가 처음 들머리 경사는 좀 더 심합니다.

 2조로 나누어 갑니다.

 요기가 1조 2조 합류할 수 있는 금당사입니다.

 요건 비룡대에서 찍은 사진이고요...

 비룡대에서 좀 쉬어 갑니다.

 보통 마이산 등산지도엔 전망대로 표시되어 있을 겝니다.

 마이산 참 특이하게 생긴 놈입니다.

 뒤쪽 편 사진도 하나 찍어 보고...

 마눌과도 찍고...ㅋㅋ

 능선이 쭉 보입니다.

 가다가 본 각시붓꽃

 지금 한창 꽃을 피우려고 폼 잡는 둥들레

 저기가 비룡대입니다. 봉두봉 가는 길에서...

 봉두봉에서 본 마이산 암마이입니다.

 드디어 탑사에 도착하고...

 

 요 앞에서도 한 컷 하고...

 마이봉은 수성암으로 되어 있습니다. 구멍이 파지는 것을 타포니 현상이라고 한다네요.

 그 파진 굴 안에도 탑을 쌓아 두었습니다.

 이제 북부주차장으로 넘어갑니다.

 은수사 계단 올라가면서 찍은 것

 은수사 앞에서...

 요 길이 암마위봉과 숫마이본 사이의 길입니다.

 마눌 기를 양껏 받으라고....

 북부 주차장에서 찍은 것입니다.

 돌아오는 길에서...

 전선만 없었다면...

 요건 고속도로에서 잠시..찍은 것...ㅋㅋ

 관광으로 주로 가는 마이산을 타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