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호 : 스시길
2. 전번 : 051) 853 -2005
3. 위치 : 시청 근처
4. 주차 : 없음(근처 시청 주차장에)
5. 카드 : 당근(이제 요건 빼야겟습니더)
6. 특징 : 제목 그대로....
이 근처에서 전통찻집하는 동생이 추천핸 집입니다.
괜찮네요.
근처 있으면 한번씩 가겠습니다.
요기서
팁1
객지에 가서 맛집을 모르면 제일 큰 관공서 근처 가십시오.
젤 낫습니다. ㅎㅎ
팁2
포스팅 중 그 집의 메뉴 다 소개하면
'아 이건 그런 것이구나'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 세상에 어떻게 그 많은 그 집 음식을 다 먹어봅니까? ㅋㅋ
사진 보면서 이야기하입시더!
어디라고 이야기할까요?
시청 지하철 역 내리면 2분 정도 거리,
전화로 문의 하이소!
바로 옆에 한번씩 가는 비어101 있습니다.
요게 무슨 길자인지... 길(거장할 佶자입니다)
그리 넓지는 않습니다.
사람들이 있어서 위로 촬영...ㅋㅋ
2명 테이블 있네요.
누구랑 오고 싶네요! ㅋㅋ
메뉴 구경하세요!
가격 비교적 착합니다!
기본 세팅!
메인 메뉴
사시미와 혼마구로(5만원)
양은 조께 적어보이지만...
먹다보면 배가 부릅니다.
구성도 괜찮고요.
(참고로 이날 안주 흡입조 포함 5명 갔습니다 ㅋㅋ)
요게 혼마구로!
너무 기름지지요! ㅋㅋ
양이 적어서 한 점만...
시메사바인 것 같네요.
관자구이도 괜찮네요 1
뒤에 합류한 1인을 위하여 주문한
모듬스시 스페샬(2만원)
종류가 각기 다르네요!
저는 비싼거는 2개 먹었네요! ㅋㅋ
역시 소주 안주엔 고기가 좋아서...
불꽃쑈를 보면서..
소고기철판스테이크(2.5만)
그리고 국물용으루 시킨 오뎅탕(1.6만)
서비스 주네요~
5명이서 사이좋게 나눠먹어라고...
새우튀김
1차로 가기엔 음식량이 조께 부족!
그러나 2차로 가거나
스시만 드시려면 아주 양호!
회맛은 조께 아는데,
회초밥은 마눌이 해준 것을 최고로 알기에...ㅋㅋ
맛있었습니다.
재료 질 양호했습니다.
가격 착한 편이라 좋았습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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