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촌넘 생활에 익숙해져 가는 1인입니다.
행복한 사랑은 얻은 것만 헤아리고,
불행한 사람은 잃은 것을 기억한다네요!
저는 핸거만 쎄알릴랍니다 ㅋㅋ
요즘 다시 보고 있는 <농부 철학자 피에르 라비>에 나오는
1헥타르의 행복에 젖어보고,
내가 몸소 땅을 일구는 것이 우주와 생명의 리듬에 어불린다는 것을 실천해 보려합니다.
조금씩이라도 직접 땀흘려 봅니다.
물론 딱 할 만큼만..
아침 저녁 5평 정도씩..
저물녘엔 요녀석과 노는 여유도 부려봅니다.
야가 그 동안 너무 컸네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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