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설날을 맞이하여 친구가 보내준
보산이란 난이 꽃을 피웠네요.
꽃이 많이 이뿌네요.
난 향기를 못 맡는 사람도 있다고 하네예.
근디 이 꽃은 저도 향을 잘 못 맡겠네예...
그래도 사진으로 난 향을 느껴 보세요.
2촉이 이뿌게 조화를 이루고 있네요.
고고한 자태가 보기 좋네요.
날개를 편 것 같네요.
제일 우측에 또 한 촉이 올라오네요, 고맙겠스리....
향이 납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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