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 가격 착한 포차~~ 빨간지붕2

연화리 갔다가 송정을 지나칠 수야 없지요.
조금 돌아서 가더라도 빨간지붕2 갑니다.
역시 균정아빠님은 계시지 않습니다.
실외 모습




주 메뉴 오뎅 맞습니까?
누가 억수로 맵다던데....별로 안 맵던데예....


또 다른 메뉴




커피 한 잔 마시고~


걸어다니는 도시락~우리집 강쥐...
헌디 9년째 아직 도시락으로만 존재하고 있습니다~ㅋㅋ


지가 바다로 가고 싶어하는데,
이노무 강쥐도 옆에서....


배가 불러 대충 오뎅 몇 개와 커피만 마시고 왔습니다.
담에 꼭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