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읊조렸다는 아소카(無憂樹)나무가 있던 자리에 지금은 거대한 보리수가 자리하고 있었다. 그 앞으로 네모진 연못이 석가모니를 출산하고 마야부인이 목욕했다는 ‘구룡못’이다. 아마 이야기에 맞게 새로 만든 것이리라.
출처 : ★부산 맛집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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