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호 : 뚜꺼비식당
2. 전번 : 806-8940
3. 우치 : 문화관광호텔 뒤 골목
4. 주차 : 어려울 듯
5. 카드 : 당근
깍둑이로 썰어주는 고깃집이 있다고 해서...
아니 이 집 예전부터 있었던 집입니다.
32년 되었다고 하니....
여하튼 보입시더~!
이건 어디서 찍었는지...ㅋㅋ
이 집 기본 주는 것은 거의 없습니다.
이게 전부입니다. 배추김치도 줄라고 해야 줍니더...
메뉴도 딸랑 이거 하나~~!
양이 조금 줄었네요~~!
이거 보기엔 적어 보여도 장난 아닙니더~~!
마구 썬 것이라 어떤 마블이 쪽은 좋고, 또 어떤 쪽은 그저 그렇고 그렇습니다.
시락국 요거 줍니더..
5명이라 5점 올립니더...
완전히 깍둑이 같아서 저렇게 구우면 안에는 육쩝이 있습니다.
두께 장난 아니죠?
열처리 잘 해야 합니다.
자동 거의 미디엄으로 굽힙니다.
이제 4점...왜? 벌씨로 전 배가 부릅니다.
옆에서 보이 진짜로 두께 장난 아닙니다.
5접시 먹었네요...누가 이렇게 많이 먹었지?
2차로 간 집이지 싶은데...히~!
이 양반 누구 닮았네요...
이 양반도 노래 부르고...
고기 좋아라 하시는 분들은 고기 먹고 싶을 때 생각나는 집이라고 합디다.
이날도 서면 가자 하니 바로 이 집으로 가자고 합디다.
저는 반 접시만 해도 되니 누가 갈 때 내 좀 불러 주세요...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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