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호 : 안의원조갈비집
2. 전번 : (055)962-0666
3. 위치 : 안의읍에서 물으면...
4. 주차 : 가게 앞에 조금
5. 카드 : 당근
6. 특징 : 분위기 괜찮은 갈비찜집.
2. 전번 : (055)962-0666
3. 위치 : 안의읍에서 물으면...
4. 주차 : 가게 앞에 조금
5. 카드 : 당근
6. 특징 : 분위기 괜찮은 갈비찜집.
이 곳에 와서 부산에서도 유명한 안의찜을 안 먹을 수야 있겠습니까? 이름을 대중식당에서 ‘안의원조갈비집’으로 바꿨습니다. 이 집 솔직히 수입인지 한우인지 저는 모릅니다. 가격 대비는 수입인 것 같고요, 혹 촌에서 박리다매한다고 한우 쓰는 것인지 저는 모릅니다. 혹 뼈다귀 보면 안다고 하던데 아는 사람 갈키 주이소~~ 여하튼 복잡합니다. 예약없이 갔더니 벌써 만원이더군요. 우리가 찝봉한 마당이 보이는 곳은 일어날 생각이 없는 팀이 앉았는 것 같고 저 쪽 방도 단체로 와서 아마 쉬이 마치긴 어렵고 계산대 있는 제일 허름한 곳으로 들어갑니다. 마당엔 기둘리는 사람을 위해 잔디 위에 간이 테이블 두었습니다. 여하튼 그만큼 복잡합니다. 먼저 간판~
다음은 마당과 지가 늘 앉던 곳~
메뉴~
명함도 찍었습니다.
밑반찬~ 방금 전라도에서 넘어와서 그런지 전라도보다는....
X같이 생긴 이것은 청국장인데 쌈에 그냥 먹으니 맛이 좋더군요.
요건 아마 갈비탕 먹을 때 적절히 이용될 듯....
https://t1.daumcdn.net/cafefile/pds32/29_cafe_2007_06_05_16_37_4665115f55df5
채소들~
갈비탕 양념~ 참 밥은 따로입니다. 즉 1천원을 주면 밥 한 공기와 갈비탕 국물 줍니다.
메인과 한 점입니다.
갈비탕 국물입니다.
패잔병입니다. 물론 지가 묵은 것이고요... 양은 제법 되니 야이 적은 사람은 4명이서 적은 것 시켜서 밥 시키면 될 듯....
부산에서도 안의찜갈비집이 제법 보이더이다. 우리 입맛엔 좀 달고, 어릴 적 어머니가 해주던 갈비찜과는.... 그때 맛은 어디에서 찾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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