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209) 썸네일형 리스트형 중산리 계곡 울산대공원의 장미 오전에 직장일을 마치고 더운데 이열치열로 출사하기로 했다. 기왕이면 햇빛 팍팍 쏟아지는 곳으로 가자~ 울산대공원이 유명하다고 하니 그쪽으로 운전대를 꺾는다. (울산대공원의 나비관) (공원 내의 장미계곡) (시원하게 분수 하나) (장미1) (장미2) (장미3) (이 더위에도 장미밭에서 일하는 사람) 안타.. 강아지풀 강아지풀은 내가 부르는 것 거꾸로 한다. 요오오 털세움도 무척이나 반항스럽다. 왜 어릴 적 쌀뜨물 붓는, 쉽게 들키는 그런 비밀스럼을 갖는 애뜻함만큼 어느 날은 강아지풀의 움직임을 알았다. 강아지풀은 이제 내가 속으로 부르는 그대로 한다. 대학 때 썼던 졸작입니다. 손에 강아지풀 올려놓고 장.. 전국의 일몰과 일출 양껏 돌아다니며 찍었었는데 카메라 바꾸곤 컴을 밀면서 버렸더니 많이 없네여. 앞으로 새카메라로 또 양껏 함 돌아다녀 볼까 합니다. 먼저 덕유산 향적봉의 일출입니다. 설악산 대청봉이 일출입니다. 남해 보리암의 일출입니다. 남해 여수 향일암의 일출과 바다입니다. 금정산 '06년 1월 1일의 일출입.. 오륙도 [스크랩] 마찬가지 출처 : 퍼진라맹님의 플래닛입니다.글쓴이 : 퍼진라맹 원글보기메모 : [스크랩] 천성의 봄꽃들 출처 : 퍼진라맹님의 플래닛입니다.글쓴이 : 퍼진라맹 원글보기메모 : [스크랩] 창 밖의 벚꽃 사람이 간사한 것일까? 아님 본래 사람이란 동물의 속성인가? 양껏 돌아다닐 때는 돌아다니 것이 간혹 허하게 느껴져 머무르고 싶은 때가 있더니 조용히 짱박혀 있으면 또 나가고 싶어진다. 이럴 땐 정말 신경림 씨의 란 시가 생각난다. 하늘은 날더러 구름이 되라 하고 땅은 날더러 바람이 되라 하네. .. 이전 1 ··· 23 24 25 26 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