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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여행기

울산대공원 장미계곡

 

오전에 직장일을 마치고

더운데 이열치열로 출사하기로 했다 

기왕이면 햇빛 팍팍 쏟아지는 곳으로 가자~


울산대공원이 유명하다고 하니

그쪽으로 운전대를 꺾는다.

 

(울산대공원의 나비관)


(공원 내의 장미계곡)


(시원하게 분수 하나)


(장미1)


(장미2)


 

(이 더위에도 장미밭에서 일하는 사람)





안타깝게도 장미는 벌써 다 졌다.

 5월쯤에 오면 정말 좋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