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직장일을 마치고
더운데 이열치열로 출사하기로 했다
기왕이면 햇빛 팍팍 쏟아지는 곳으로 가자~
울산대공원이 유명하다고 하니
그쪽으로 운전대를 꺾는다.
(울산대공원의 나비관)
(공원 내의 장미계곡)
(시원하게 분수 하나)
(장미1)
(장미2)
(이 더위에도 장미밭에서 일하는 사람)
안타깝게도 장미는 벌써 다 졌다.
5월쯤에 오면 정말 좋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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