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신분들] [퍼진라맹][제이엠씨][현산][Happy-story][까지메기][풍경하나][baltong][헤스티아]
[몽블랑][싹쓸이코마][광수][뎅이][달마][.....쩝.][산호초][김이정][빈그릇][균정아빠]
[송팔이][마이컴][묵고지비][altongboy][네다와][백서리][우짜주연][불량중년][부송]
[바라메][터프가위][개똥이춘부장][장구경][옛날이그리워][장산곳매][명경][스플레시]
[물결][미르의심심][baltong+]님
[조금늦까 함께하신분] [비타min][안민수][아령][여늬][은희짱][까비까비][케세라세라][근아][게다리]님...
그라고 생일이라고 온 [아나고]님과 그 앤님
다들 반가웠고, 고마웠고, 재미있었습니다.
번개를 안 친지가 오래되어 어떻게 하는지를 까묵은 퍼진라맹이었습니다.
그래도 막강 제이엠씨님이 계신 덕분으로 그 많은 인원
재미있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앙장구 숙제를 끝내 해결한 [개똥이춘부장]~ 복 받을껴~~!
오자말자 오미자주를 제조한 [빈그릇]님 수고 많이 했다.
옆에서 앙장구 깐다고 시껍한 [미르의 심심]님에게도 심심한 감사의 표시를...
시바스리갈을 제공해 주신 [사자왕]님께도 고새 숙여 감사의 표시를...
뒤에 노란 물 2병을 갖고 오신 [입맛따라]님 다음에도....ㅋㅋㅋ
3편보주를 제공해주신(물론 자기는 인제 필요없으니깐...) [제이엠씨]님 이날 고생 이빠이 했습니더~~
당연히 [용주]님과 [형수님] 그라고 이대감 식구들 고생했습니다.
인제 사진 조금 볼까요?
이날 이거 한그릇씩 먹고 오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남을 배려하는 이 사람들(제**씨, **경님)께 박수~ 쫙쫙쫙~
초밥~
쓰고 있는 이 순간에 먹고 싶어요...
내는 이 앙장구초밥 먹었던가?
형수님이 부엌 뒤에서 만들어 주더라...ㅋㅋㅋ
까지메기님이 가져온 꽃차~~
집에 몇 개 훔쳐왔습니다. 메기야 너거 후배에게 전달했다...
개똥아~~ 수고 짱~~!!
육사시미~
샐러드~
선지~
참숯이지요?
3편보주(물개*, 사슴*, 하나는 모르겠네예) 아무튼 그런 것 들어갔다고 합니다.
제이엠씨님 감사~~
40이상의 남자에게만 주라고 했더니...꼭 챙겨드신 여자분들 계시쪄?
이젠 입에 익숙한 더좋은데이~
이거 8인분입니다.
고기 이날은 억수로 많았습니다.
안심과 안거미가 뒹굴어 있더군요.
이 등심 억수로 좋데예...
등심 굽힌 때깔 함 보이소~~
또 구버 먹고...
아니지 구워서 공수해 주고...
드디어 그분이 오셨습니다.
부맛기의 말아주의 교주이신 특별우수회원이신 안*수님의 "전원 기상~"에 맞춰
또 돌기 시작했습니다.
풍경아! "간에 낑꼬도 안 가겠다. 그 잔으로는...."
앙장구비빔밥...몇 숟가락 뺏들어 먹었습니더~
[입맛따라]님 제공...노란물~!
된장 라면...이거 언제 먹었지?
이날 누군가 생일이라고 앤 모시고 왔는데...
딱 걸려 우리 회원들의 온갖 마음과 정을 담은 생일주~
마시는 이 분...
아마 늘 행복할끼야~
할 말 억수로 있습니다만...
다들 재미있게 보내주신데 대해 감사드립니더...
저하고 오프에서 첨 뵈온 분들...담에는 속닥하게 만나보입시더~
저도
갱..............생
'★맛★ > 맛집탐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연동] 역쉬 소고기가...~ 이대감 (0) | 2008.04.04 |
---|---|
[엄궁] 돌돔회~ 갯바위활어 (0) | 2008.04.02 |
[남산동] 그래도 저렴한 한우~ <하누가> (0) | 2008.03.25 |
[남천동] 대남포차 근처~ 남천포차 (0) | 2008.03.13 |
[해운대] 신도초등 앞~ 바다가 고향이란다 (0) | 2008.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