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호 : 할매설렁탕
2. 전번 : 죄송
3. 주차 : 불가능, 주위에 일신기독병원 주차장 있음.
4. 위치 : 좌천동 정공단 골목 바로 앞
5. 특징 : 가정식 정식
직장에서 도시락 못 사올 때 한번씩 가는 집입니다.
일반 가정식에서 팝니다.
설렁탕, 소수육, 돌솥비빔밥, 여름엔 열무비빔밥도 팔지만
근처의 직장인들을 위하여 그냥 가정식으로 정식을 팝니다.
매일 그때그때마다 밑반찬과 국이 다릅니다.
그래서 질리지 않고 매일 먹으러 가는 사람들이 제법 있습니다.
여기가 정공단입니다.
그 바로 앞에 있습니다.
메뉴~
기본 찬들...
요것도 매일 바뀝니다.
이 김치하고 밥이 맛있어서 오는 사람도 제법 있습니다.
그래서 4인용 한 상~
이 날의 메인은 이 병어구이~
양념도 잘 해서 맛있더군요...
밥 맛있기도 하고 양이 장난이 아닙니다.
오늘의 국은 소고기국이더군요...
도니장국이 나올 때도 있고...
이것도 매일 바뀝니다.
아무튼 갈등없이 밥 먹으러 가는 집입니다.
도시락 다음으로 먹을 만한 곳입니다.
참 정식도 5천원입니다.
다음주부터는 도시락 사다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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