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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호 : 소예
2. 전번 : 752-1727
3. 위치 : 동방오거리에서 수영 쪽으로 50M 쯤 좌측에
4. 카드 : 모르겠습니다.(5천원이라서....)
5. 메뉴 : 딱 1종류 밥
6. 주차 : 아마 어려울 듯...
저도 가 봅니다.
차 타고 가다가 많이 보긴 했지만
처음 먹으러 갑니다.
먼저 입구
주인장입니다.
양파에 무엇을 넣어 구운 것인데...
다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을 했더군요.
아시다시피 나오는 것은 그날 그날 다릅니다.
들깨 소스인데 좋더군요~
메인인 낙지볶음~ 생물이라 굉장히 연하던군요~
된장찌개~
요것도 손이 많이 가죠!
미역국 아무 것도 안 들어간 것 같던데, 시원하니 해장했습니다.
후식 감 귤도 나왔고 커피도 있었어요~
이날 주최자 달마님의 행사~~ ㅋㅋ
이 케� 누가 사왔지?
간만에 정성이 깃들인 밥 먹었습니다.
물론 누가 해주는 밥이 가장 맛있지만
밖에서 해주는 성의 있는 밥이었습니다.
가격은 5천원~
종류 밥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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