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 서운암에 갔습니다. 그, 많은 들꽃 중 코스모스만 남아 있고 대충 다 시들었습니다. 날은 아직 가을 날씨가 아니지만 계절이 가는 것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가족★ > 사진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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