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백수다 보니 할 일이 없는데도 이상스리 바뿌거던,
방학 동안이라도 사진 함 양껏 찍어 보자.
걍 그렇게 생각하여 어제(17일)
한낮에 <주남저수지>로 갔다.
해뜰 무렵이나 해질 무렵이 백번 좋지만 낮에 간 이유
저녁에 가사도우미 해야 하기 때문이다.
불쌍한 최제여~ ~ ~!
주로 주남 저수지 풍경이다.
금샘로와 남산고 멀리 침례병원도 보이네...ㅋㅋ
방학 동안이라도 사진 함 양껏 찍어 보자.
걍 그렇게 생각하여 어제(17일)
한낮에 <주남저수지>로 갔다.
해뜰 무렵이나 해질 무렵이 백번 좋지만 낮에 간 이유
저녁에 가사도우미 해야 하기 때문이다.
불쌍한 최제여~ ~ ~!
주로 주남 저수지 풍경이다.
금샘로와 남산고 멀리 침례병원도 보이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