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 : 원조할매집산꼼장어
위치 : 농심호텔 바로 뒤
전번 : 556-3643
카드 : 가능
주차 : 불가능(천일탕에 주차하면 됨)
어제 누가 ‘물어보세요’ 난에 꼼장어집을 묻기에
갑자기 억수로 묻고 싶은거 있죠?.
때마침 제자넘들이 부산에 내려왔다고 연락이 왔다.
그래 부산하면 꼼장어 아니가?
온천장에 집합하라고 했다.
벌써 장가까지 간 넘들이라 마누라 데리고 온다, 당연한 것인가?
그래도 난 꿋꿋이 혼자다.
조금 일찍 간지라 주변을 둘러봤다.
족욕하는 곳이 생겼다.

이 더운 날 더운 물에 발 담그고 이열치열이다.
온천장엔 꼼장어집이 원조가 많다.
‘원조산꼼장어집’, ‘소문난원조산꼼장어집’ ‘원조할매집산꼼장어’ 등
난 그 중에 이 할매집을 좋아한다.
농심 호텔 바로 뒤이다.

개인적으로는 석쇠로 꿉는 것을 제일 좋아하며
이 집이 양이 쬐금 더 많은 것 같던데...


약간의 화근내가 나는 것이 입맛을 돋운다.
물론 이것도 양파가 남아 있으면 밥을 뽂아준다.



맛은 PSB 뒤보다 없었다.
역시 이 집은 그냥 꼼장어를 먹어야 한다.
먹다가 찍어서 더 맛없게 보인다. ㅎㅎㅎ
1차만 먹고 우에 들어가겠냐?
꼼장어 골목을 빠져 나와
옛날 불꽃2(알 사람만 아시겠지만...) 가는 골목으로 10m 정도 가면
‘소야’라는 일본식 선술집이 있다.
며칠 전에 다녀온 일본 기분으로 2차로 GO~!


대충 안주는 일만원 정도~
다다끼와 오뎅탕 먹었음.

생맥주 한잔 더하고 끝.
위치 : 농심호텔 바로 뒤
전번 : 556-3643
카드 : 가능
주차 : 불가능(천일탕에 주차하면 됨)
어제 누가 ‘물어보세요’ 난에 꼼장어집을 묻기에
갑자기 억수로 묻고 싶은거 있죠?.
때마침 제자넘들이 부산에 내려왔다고 연락이 왔다.
그래 부산하면 꼼장어 아니가?
온천장에 집합하라고 했다.
벌써 장가까지 간 넘들이라 마누라 데리고 온다, 당연한 것인가?
그래도 난 꿋꿋이 혼자다.
조금 일찍 간지라 주변을 둘러봤다.
족욕하는 곳이 생겼다.
이 더운 날 더운 물에 발 담그고 이열치열이다.
온천장엔 꼼장어집이 원조가 많다.
‘원조산꼼장어집’, ‘소문난원조산꼼장어집’ ‘원조할매집산꼼장어’ 등
난 그 중에 이 할매집을 좋아한다.
농심 호텔 바로 뒤이다.
개인적으로는 석쇠로 꿉는 것을 제일 좋아하며
이 집이 양이 쬐금 더 많은 것 같던데...
약간의 화근내가 나는 것이 입맛을 돋운다.
물론 이것도 양파가 남아 있으면 밥을 뽂아준다.
맛은 PSB 뒤보다 없었다.
역시 이 집은 그냥 꼼장어를 먹어야 한다.
먹다가 찍어서 더 맛없게 보인다. ㅎㅎㅎ
1차만 먹고 우에 들어가겠냐?
꼼장어 골목을 빠져 나와
옛날 불꽃2(알 사람만 아시겠지만...) 가는 골목으로 10m 정도 가면
‘소야’라는 일본식 선술집이 있다.
며칠 전에 다녀온 일본 기분으로 2차로 GO~!
대충 안주는 일만원 정도~
다다끼와 오뎅탕 먹었음.
생맥주 한잔 더하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