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하여...
박춘수의 노래가 빠지면 안 되겠죠?
사회 수고 많았습니다~~ 박수~~ 짝짝짝~~
자~ 이제 함께 노래합니다.
손에 손 잡고....
기삼아 담배 빼라~~
이렇게 우리의 1차는 끝났다.
그때 시계가 11시 반,
바로 옆의 호프집으로 가려 했으나 12시에 문을 닫는다 하여..
삼삼오오, 끼리끼리 헤어졌다.
아쉬움을 뒤로한 채...
난 일욱이 울산 가는 길에 동래에서
참치 한 점과 한잔의 술로 정을 나누고 집에 들어가니
1시쯤 되었더라...
담날 산에 가야 하는데...
친구야 다들 반가웠다.
어디에 있던지 우리는 우리를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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