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당첨된 사람에게 박수를...
아직은 여유있제? ㅋㅋ
신영철이도 걸렸네...
올만의 전영진이도...
정병창이도...
이 분은 누구지?
다들 아직까지도...ㅋㅋ
이제현이 가족이제?
진주의 노승도도...
이번엔 멀리서 온 친구가 잘 걸리네...다행~~
박경수도...
어~ 노홍준이도...
윤태희도 가져 가네...
야들은 아무 것도 없제? 히~
중간에 상을 당했던 친구 답례 인사~~
서부 경남의 팀들....
허성식의 광란의 춤이 나오고....
멀리서 온 서울과 대구 팀들...
울산도....
욱아~ 너거 마눌 카수로 데뷔 시켜라~~
3인이 작당해서 뭐 하려나...?
참을 수 없다.
하우스 여사장 박효영 어부인~
좌로부터, 박경수, 박효영, 정해진, 이용수의 아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