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데기 집에서 나오면 자동 2차 가는 집입니다.
전번 모르겠습니다.
그냥 껍데기집에서 신호등 건너가면 보입니다.
일단 메뉴입니다.
기본 주는 것입니다.
요건 문어일까요? 오징어일까요?
문어 같지만 말린 오징어입니다.
요런 살아있는 꽃새우부터 몇 마리 줍니다.
일단 몬도가네식으로 회로 먹습니다.
이젠 구워 먹습니다.
대가리까지......
새우탕도 시킵니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사진기가 제 것이 아니다 보니...
옛날에는 똑딱이로도 잘 찍었는데...
벌써 감이 다 떨어졌습니다.
담에는 잘 찍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