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송년의 밤4

계속하여....

 

방인호 가족도...

 

 

 

 

오리 지가 뽑고 지가 걸리네...ㅋㅋ

 

 

우박사도....

 

 

손인수도....

 

최충환이 걸렸다는 말인가?

 

 

울산에서 온 박일욱이도...

 

김민용이도...

 

맞네 충환이가 걸렸네...축하~~

 

 

 

 

김태진도...특별 찬조한 사람 많이 당첨... 

 

 

자 이제 게임도 하나 하고...

 

 

다 잘 나오제...ㅋㅋ

 

풍선을 줍니다...왜?

좀 있어 봐라~~

 

열심히 불어요...

 

 

우박사는 조디 힘이 어디 갔냐?

 

이걸 사타구니에 끼우고...

이 사람은 누굴까요?

 

다리는 용수 처라는 것은 알겠네...ㅋㅋㅋ

 

우박사 제대로 하네...

 

 

이상기...어떻게 될까?

 

요렇게 됩니다....

 

효영이 아줌마! 그리 안 쳐다봐도 남편 살아 있어요...

 

정원위도 뭐 당첨되었네....

 

 

 

신용옥이도...

 

아니 기삼이도...

 

 

다들 웃고 있제?

인제 몇 개 안 남았는데...

 

이기삼 귀걸이 또 누구에게 주다...

지 마눌 요것 보면 시꺼묵을낀데....

 

 

강명서도...축하~~

 

 

김용주가 뽑고...

 

이상기 둘째 딸이제?

 

 

또 경찰관 입회합니다.

 

이 큰 디지털 카메라의 주인공은 윤여대~~

축하~~축하~~

 

이제 디카 하나밖에 안 남았습니다.

역시나 최제는 이번에도 나가리입니다. ㅋㅋㅋ

 

 

당첨자는........

 

바로 신용옥이 아닌 허성식입니다.

축하~~

 

 

 

 

 

바리 찬조금 나옵니다. ㅋㅋㅋ